Surprise Me!

[서울] 서울 화재 1월이 최다...절반이 담배꽁초 등 부주의 탓 / YTN

2022-01-11 1 Dailymotion

최근 5년간 서울에서 화재가 가장 많이 일어난 달은 1월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 2만9천758건 가운데 1월이 2천795건으로 가장 많고, 3월이 2천652건, 5월이 2천597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인명피해도 1월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고, 이어 11월 171명, 12월 148명 순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1월에 발생한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천560건으로 55.8%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, 전기 화재가 660건, 23.6%로 그다음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월은 실내 전열 기구 사용 등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며, 외출 시 전원을 차단하고 전열 기구 주변에는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구수본 (soob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11109302203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